전 이번 티아라의 경우같은 경우엔 만약에 화영이 고립될만한 일을 했더라도, 연습생 시절부터 계속 소속사에 있었음에도
사전에 차단못하고 계속 같이 있으면서 괴롭힌 티아라, 소속사 양측의 문제라고 생각됩니다만,
사람따라 많이 다르더군요. 괴롭힘을 당하면 당하는애가 나쁜거다 라는 사람도있고말이죠.
저같은 경우엔 제가 학교다닐때 있던 몇몇 왕따의 경우엔 잘해주면 밑도끝도 없이 기어올라서 사람을 자기밑으로 보고 부리려고하고
사람을 무시하고, 이기적인 경우가 많았는데. 학교의 특성상 학생을 내보낼 수도 없고 한 환경이라서 어쩔수없이 왕따로 남더군요.
(왕따를 당하는 문제를 당사자에게 말한다고 알아듣고 고칠수 있는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이런경우에 대해서 왕따당하는건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되시나요.
물론 이런경우 왕따는 괴롭히는게 아닌 상대하면 기분나빠지니까 신경끄고 상대를 안하는 정도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