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전에 학교 가기 직전에 택배 아저씨가 아슬아슬하게 도착하셔서, 딩동.
내용은 당연히 향수겠지 했는데, 역시 향수였습니다. ㅎㅎK5J 라는 이름의 향수! 노완 화장품에서 제작하였다지요.
여유가 없어서 여친용은 못 샀습니다. 2년 정도 여친 없는 생활인지라 상관은 없겠군.;
향은 은은한 장미? 자세한 설명은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만, 장미인 듯 합니다.
그렇게 진하거나 자극적이지 않아서 콘서트장에도 살짝 뿌리고 갈 듯!
낯선이 에게서 익숙한 향기가 난다...
출처 : 니콜양을 사랑하는 이들의 모임 (니사모 aka The Internationale Love Nicole Jung United) 會長(회장) ・ ReVox Labe 総帥(총수) Nez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