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규리여신님의 가호로 무사히 당첨되어 쇼케이스 갔다왔습니다 ㅋ
도착하자마자 사진처럼 거대한 진격의 카라가 두둥!
쇼케이스는 대뜸 '숙녀가 못 돼' 로 시작. 니콜, 하라의 의상이 너무 과감해서 바라보기가... 핰! ( > - <
정말로 남장으로 무대를 하나 싶었는데 남장은 아니고 루팡느낌의 의상이더군요. 방송무대때도 아마 비슷할것같네요.
귤여신은 이제 귤여왕으로 불러 드려야 할것같고, 햄은 또 어려져버렸네요.. 반로환동의 기연이라도 얻은듯 ;
니콜은 단발을 했지만 오히려 너무 여성스럽게 느껴졌고, 하라구는 여전히 하늘하늘 인형포스..
지영이지영은 의상은 완전 섹시했는데 목소리가 너무 애긔라서 귀여웠음 ㅋㅋ
이번주 부터 방송무대에 나올텐데 주말이 너무 기다려 집니다.. (+ _ +
ps. 아래 사진은 쇼케때 나눠준 포스터와 팔자주름 방지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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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인 숙녀가못돼 무대에서 섹쉬했던 졍이가 토크때 목소리가 넘 귀여웠죠ㅎ
아무튼 수고하셨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