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 평하자면
추억 속 명작시리즈 관뚜껑에 못 박는거 보고 싶으면 가서 보셔도 됩니다.
그나마 3~4에서 시체능욕하던것에 비하면 관이라도 화려하게 짜줬더군요.
연출면에선 이것저것 빵빵 터져나가긴 하는데
별 긴장감이 없고 그저 화려하게 보이기 위한 연출이 대부분이었구요
억지로 시리즈를 이어가기 위한 설정파괴와 뜬끔없이 튀어나오는 PC주의, 페미니즘은 어이가 없어 헛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비싼 돈 주고 극장가지 마시고 스트리밍으로 한 3천원대로 세일하거나 넷플릭스 같은데 뜨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