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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새해에는 좋은 일 가득하시길.
부디 괜찮게 지내실 수 있길. 누가봐도 괜찮게.
밤하늘에 희미하지만 오롯이 빛나는 저 별들처럼.
이 글을 보는 님도 빛나실 수 있길.
머나먼 길을 먼 시간을 달려 비로소 내게 닿은 저 희미한 빛처럼.
누군가에게 의미있게 닿으실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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