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이 4년 가까이 저와 붙어있었던 놈..
아래가 현재 제 방 -_-..... 베란다지만.... 사진입니다
가구하는 친구놈 덕에 좀 저렴하게 구햇네요
받기는 월요일에 받고, 집에가니 시간이 없고 아들도 아프고 해서 미루다가 어제 밤에 교체!
어제는 20분도 못앉아있었네요 젠장 ㅋㅋ
아들이 감기걸려서 지금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열이 39.. 높을떈 40도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네요
병원가도 뭐 할수있는게 없다면서 집으로 가라고... 다행이 독감이나신종플루는 아니라고 하던데..
쩝... 아픈지 어제는 잠도 못자고 밤새 칭얼대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