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일찍가신 그분 보고싶네요
벌써 또 1년이 이렇게 갔네요
1년동안 참 많은 일들이있었죠
그동안도 그랬지만 진짜 지난 1년은 드러운꼴 많이봤네요
머리가 점점 커갈수록 그런분 다시 오기 어려울거란 생각이 계속 드네요
그분이 죽고 전 개인적으로 유시민씨 계속 지지하고 응원하고있습다만
요즘 너무 행보가 조용하시네요
아.... KBS 아나운서 소신발언 보고 급 센치해지네요
우울합니다.
진짜 내새끼는 외국보내야지....
한국을 변화시킬 인재로 키워보심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