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장에서 확진자 나오고있음
교회에서도 계속 확진자 나옴
불필요한 외출 하지말라니까
말 드럽게 안들음
나도 하고싶은거 많고 취미도 있음
근데 안했음
왜?혹시 모르니까 나만 걸리는게 아니니까
전염성 그렇게 강하다고 했는데 왜 대체
쓸때없이 돌아다니는거임?
예배 안하면 죽음? 그깟 취미 올해 안하면 어디 덧남?
왜 대체 뭣때문에 말을 안듣는거지?
막말로 아직 살날이 그렇게 많은데 1년 안다니면 무슨일 생김?
종식될때까지 안가면 그만인데 왜 대체 그렇게까지 쓸때 없이 싸돌아 다니는거지?
공짜로 치료 해주니까 이러나? 나중에 치료비 자기부담 50%하면 안싸돌아 다닐라나?
이러면 3단계 가도 할말없지 진짜
사상에서 영도까지 가서 밥먹고 돌아댕기는 옆집 사람때문에 미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