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10시에 접종했는데
놀랍도록 1차 2차와 같이 놀랍도록 아무렇지 않고
2차때는 그나마 팔이 좀 뻐근했는데
이상하게 오늘은 팔 뻐근한것도 덜함
1차 2차 부스터샷 까지 화이자 접종....
뭐지...몸이 골아서 항체들이 싸울 힘도 없이 그냥 받아 들이는건가
아님 약발이 잘받는 체질인가...
뭐 결국은 안아프니 다행
다른 루리인들도 부스터샷 맞고 덜 아프세요
전 혹시라도 열이 날수 있는걸 방지하기 위해
천연 치료제인 아주 차가운 31가지 아이스크림을 때리도록 하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