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때 놀랍도록 아무렇지 않았다고 글을 적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 말이 2차때가 제대로다 2차가 진짜다 거기에
친구들 또한 1차때 아무렇게 않았는데 2차 맞은 친구 한명은 머리가 좀 띵했다
다른 한명은 열이 좀 있었다 하길래 나도 어느정도 오겟구나(?) 했는데
2차또한 놀랍도록 아무렇지 않음 1차때와 마찬가지로 접종한 부위가 살짝 뻐근한거 빼고는
1차때와 별반 다를게 없음...축복받은건가 아니면 노예 DNA가 강해서 그런것인가....
그래도 아직 완전히 안전(?)한건 아니니 무사히 지나가길 바래봄...
다른분들도 별일 없길 바래봅니다~
몸이 쑤시더군요 열까지는 안났지만 그나마 다행이였죠
안 아픈게 좋은건데 너무 튼튼하니까 아파서 핑계김에 좀 쉬고 싶은데 그런게 안되서 아쉬울때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