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읽어도 되는 주관적인 티어 분석)
밸런스 패치의 영향으로 16호와 성인 오반은 좀 하락했지만 여전히 강캐
포텐셜이 있다고 평가된 키드부우와 갑작스런 재발견으로 오천크스가 떡상했고
마인부우(뚱보)도 온갖 패턴 발견으로 상승
셀은 뭐 사실상 변한것도 없어서 여전히 최강급
그에 비해 기존 강캐로 불린 오공 블랙은 초기의 강함에 비해 패턴이 단조로워서 하락했으며
마찬가지로 블루 오공의 강력한 날먹패턴은 이제 한계를 들어난 상태로 많이 안좋게 보는듯
야무치는 우승 엔트리 캐릭터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한계가 있거나 혹은 고수들이나 잡아야할 캐릭으로 봐야할듯
DLC 캐릭터에선 버독은 예상대로 최강의 티어를 올라갔으며
서양쪽에선 잘 안하는편인데에 비해 일본에선 거의 필수캐릭급
그에 비해 브로리는 좀 애매하단 느낌
DLC 2탄의 베지트는 유저평가로는 사기캐인데 초고수급에선 그닥인게 마치 예전 블루 오공 보는듯한 느낌.
적어도 일반유저들 사이에선 강력
합체 자마스는 좀 테크니컬 한데 그걸 한다고 해서 쎄진 않아서 약캐로 분류한듯
그래봐야 후리자, 비루스는 너무 노답이라 약캐들을 좀 살려줬으면...
이러니 저니 해도 캐릭터 게임인데
대회보면 버독, 셀, 키드부우, 성인오반 이런것만 나오니 꾸준히 보긴 유저입장에서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