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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왜 존재하는지 의문이 드는 직업 (20)
2014/03/05 PM 12:32 |
각종 평론가들
말은 번지르르하게 하지만 실상은 아무것도 없고
그들의 말로 인해 각종 작품들을 점수화 매겨서
평론가들의 점수 = 작품의 가치라고 여겨지게 만드는게
대체 왜 있는직업인가 싶더라고요.
어떻게 보면 프로 소비가 인데 대중의 선택을 자기들이 멋대로 점수 매기는데 이걸 왜 하는지도 의문이고..
굳이 따지자면 파워 블로거지들과 다른게 뭔가 싶네요
물론 임진모씨처럼 음악에 대한 넓은 폭으로 많은 지식과 정보를 알려주는 분도 있지만 이런분들은 극소수고
변희재처럼 뭐하자는건가? 싶은 평론가들이 대다수인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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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주는 것은 좋은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