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자마자 파손 되어있던 철권 태그2 케이스를 결국은 as 받기로 결정하고
지난주 금요일에 인트라링스로 택배를 보냈습니다.
1~2주 걸릴 수 있다는 말고 달리 오늘 택배가 도착했네요.
어제 보냈단 말인데 이럴거면 처음부터 고민하지 말고 as 보낼걸 그랬어요. ㅠㅠ
파손 때문에 신경쓰였던지 뾱 뾱이 엄청 감아서 보냈더군요. -_-^
어쨌든 생각보다 빠르게 해결되서 다행입니다.
PS3(PSN) + KT의 멋진 조합으로 인한 온라인 플레이에는 아직 문제가 남아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