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틱 팔려고 장터에 내놓음.
2-1. 4/11 구매하려는 분 최초 등장. 택배로 거래해야 되서 4/12에 입금 받고 발송하기로 함
2-2. 4/11 스틱 직거래 하려는 분 연락옴 -> 예약 중이므로 불발시 연락드리기로 함
2-3. 4/11 스틱 택배 거래 하려는 분 연락옴 -> 예약 중이므로 불발시 연락드리기로 함
3-1. 오늘 발송하려고 입금 언제쯤 가능하시냐고 물어보니 취소한다고 함
3-2. 직거래 하기로 했던분에게 연락 -> 구매했다고 함
3-3. 택배 거래 하기로 했던 분에게 연락 -> 안전구매로 구매하겠다고 함 -_-;
4. 현재까지 못 팜 ㅠㅠ
오늘 오후까지 급전 마련해야 되서 스틱만 팔면 해결 되는 거였는데...
Aㅏ, 이렇게 될 줄은 당연히 몰랐지만 직거래 한다는 분에게 팔았으면 지금 이렇게 골머리 썩히지 않아도 될 건데...
그냥 착찹하네요.
루리 장터 거래 여러번 하면서 웃 돈 더 주신다는 분 계셔도 항상 먼저 연락온 분에게 제 가격에 팔았고,
나름 신용있게 거래 했었는데...
꼬일만 해서 꼬인건지.
쩝. 답답한 마음에 끄적거려 봅니다.
구매 신청 자체를 안 하는 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