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들의 콜로세움] 여러분들은 지금 이걸보고 뭔생각듭니까?

국정원에 신고하면 포상금 좀 받을수 있을거 같군요

[오예오예왈왈]

군대 다녀온게 후회되는군요

[Yorktown]

부사관 시험 친 내 자신이 이렇게 병신같아 보이기는
오늘이 처음이다.....

[trowazero]

우리가 임신이 의무가 아니다 한마디 하면 갈갈이 날뛰면서
군대 이야기는 참 쉽게도 한다...

[Tanya]

오늘 제친구 부사관 합격한거 취소한다고 전화했는데 하루종일 안받는다고 걱정하던데

[화성도마뱀]

제가 다 쪽팔리네요... 에효

[5174]

개같은년들..

[기갑맨]

저딴 애들 지켜주겠다고 내 2년 2개월을 바친건 아닌데...

[야호야호야호]

다여자

[urBansouL]

저런 애들한테 저런 기술력이 낭비된다는게,,,ㅠㅠ

[오뎅과떡볶이]

축포...
결혼까지 하고 애까지 있는 년의 대가리 속이 저렇단 말이지?
저 잡년의 생일때 집에 폭격 떨어지면 아주 신나서 춤이라도 추겠구나.
정은이가 내 생일이라고 축포 쏴줬어요~하면서...
에라이~나이를 똥꾸멍으로 쳐먹었냐...
니 같은 애미를 둔 딸래미가 불쌍타...

[내일의 곤잘레쓰]

아오...하나님의 심판이라는 목사놈도 그렇고 왜이리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을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지...ㅠㅜ

[리자드걸]

진짜 똥오줌 못가리네....

[은정여신님]

반대로 인터넷이 발달해서 오히려 저런 무개념 종자들을 쉽게 골라낼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예전같았으면 저런생각 가진 년들이 있어도 있는줄 모를테니...

[新朝美悟]

간첩신고는 113....
간첩의심이 되는데요...정말로

[미옹이]

쓰레기들이 나라 팔아 처 먹은지 불과 100년도 채 지나지 않은 시점인데 지 할매들의 가랑이에 쪽빠리 자지가 들락거렸다는 걸 알고나 저렇게 개소리 싸지르고 있을까요? 싸그리 쓸어 모아 대륙간 탄도 미사일에 묶어 북한으로 날려 보냈으면 좋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