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한국사람이 일본의 규제에 대해 저렇게 열성적으로 걱정하면서 만화계를 대변한다는 듯이 말하는것도 웃기지만
나참... 어이가 없어서
한국사람이 깔려면 한국 게등위나 영심위를 까던가말야
남의 나라일에 진짜 돌려말해가면서 포장해서 걱정하네
그래도 저 규제에 대해서 한마디하자면
다 95년대 이후에 태어나신 분들인가... 그런 자극적인 애니가 당연한거라고 생각하나
적어도90년대에는 일본만화 대놓고 질알하거나 내여귀같은 근친물따윈 없었다.
뭐 권력 남용해서 소설에도 확장시키고 표현의 자유를 빼앗는다는 개솔을 지껄이는데
그 뭐냐 그럼아침시간대에 카노콘이 처 튀어나오고 그 뭐냐 제목도 기억안나는 검투사같은 여자들이 아침부터 유두노출하고 트러부르같은 애니가 정상적이라고 생각하는지?
그렇게 규제가 악용될게 우려되고 작품의 의도가 훼손된다고 나불대시면서 성지화 여러번 시키시는데
그럼 게임에 대해서 살인적인 규제로 완전 딴게임으로 만들거나(사람은 절대 없고 연습용 로봇들로 대체, 총이 실탄이 아니라 그냥 서바이벌 장난감) 출시자체도 막아버리는(EX 콜옵) 독일의 행태에 대해서도 몰려가서 막 수백플이 달렸어야 되는데 뚝......
그냥 내가 보기에는 지들이 보고 싶어하는것들이 좀 문제가 되어서 규제범위에 들어가는게 뻔하니까 작품이 안나오거나 완전히 달라질거에 대해서 아... 안돼!
이러는거나 다름없어보인다. 내여귀같은거 말이지
그럼 규제외의 방법을 말하지도 못하면서 저런소릴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