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딴 새끼는 날마다 나오는듯
사건정리 추가
750B 버스사건 750B 버스를 타고 퇴근하던 한 여성에게 할아버지로 보이는 한 노인이 자신의 핸드폰을 찾겠다고
자신의 핸드폰 번호를 알려주며 전화를 걸아달라고 했다.
여성은 모른 할아버지가 핸드폰번호를 찍으라고 하니 다른분에게 부탁하세요 라고 했고,
그때부터 750B 버스사건이 시작 되었다.
자신이 일본사람인척 하면서 영어도 써가면서 폭언을 퍼붓기 시작한다.
그런데 정작 일본말은 죠센징이란 단어밖에 나오지 않는다...
멘탈적으로 수상한 할아버지인데...좀 정도가 매우 심각하다.
여성분은 내려야할 정거장이 아직 많이 남은 상태이고
750B 버스사건의 할아버지는 내리지도 않고 계속 여성에게 폭언을 퍼붓고 있다.
보다 못한 주의 분들이 할아버지를 제제 하자
조센징들은 다 한통속이라면서
멈추지 않는다.
위협을 느낀 여성은 경찰서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청했고,
이 750B 버스사건의 할아버지로 보이는 노인도 경찰서로 보이는 곳에 전화를 한다.
급기야는, 함께 경찰서를 가자는 여성을 피해 유유히 사라진다.
처음 여성에게 750B 버스사건의 할아버지가 전화걸기를 거부당하고
다른 남자분이 전화를 걸어서
750B 버스사건의 할아버지 전화를 찾아 주었다고 하는데
이 남자분이 이 할아버지 전화번호를 경찰서에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여성분이 밝힌 750B 버스사건의 개요
본인의 핸드폰이 가방에 있는지 확인하려고 하며 핸드폰 번호를 불러주면서 전화를 걸어달라고 해서,
다른 남자분에게 부탁하라고 해서 일어난 일이구요.
10/29일 서울대방항으로 향하는 750B 간선버스였습니다.
노량진 역 쯤에서는 제 손목을 잡으면서 같이 경찰서를 가자고 하면서 끌어내리려고 했고,
많은 분들이 도와줘서 그나마 저 아저씨가 버스에서 내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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