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PI] 모테키

영화 재미있네요ㅋㅋㅋ

"이성에게 인기가 있는 시기"라는 설정 부터

확실히 일본영화는 뭔가 신선한 영역이 있음.

작품 속에서는 특히 '동정'이라는 요소가 꽤 중요하게 작용한다는 점이 재밌군요ㅋㅋ

[MONO+]

이거 처음볼때 500일의 섬머가 생각나더군요..
거기에도 저런 장면이 있었던걸로 기억이..

[지나가던행인 A]

으아 이거 영화가 있네...

[롤링스뎅즈]

영화 평은 별로 안좋던데
저도 만화는 재밌게 봤지만

영화는 별개로 음악이 많이 들어가서 마치 뮤지컬을 보는 듯해서 재밌었죠 ㅋ

[RealFool]

퍼퓸인가 오랫만에 듣네

[高橋みなみ]

난 왜 모테키 안와....

[KUROSAGI]

개인적으로 짜증나는 작품...
만화,드라마,극장판까지 본건 짜증...
노래는 거의 다 알정도니...

[달]

어? 세중사에이어서 또 커플인건가? ㅎ

[겁쟁이토리™]

소라닌 남주군요

[★빛눈물]

오잉 퍼퓸도 나오넹ㅋ

[사진검]

저는 별로던데,,여자들이 남잘 가지고 노는 느낌이였음

[vsxock]

Baby cruising love는 최고!

[Rusiora]

모모크로의 음악을 듣고 그래 고백하는거야.

솔직하게 고백하는거야 하고 뛰어나가다가 선배에게 날라차기 당하는 장면도 상당히 공감해버렸습니다.

그냥 앞질러나가는 마음은 엇나가게 되어있다는걸 꺠우쳐주는 장면입니다.

[에흐]

올 퍼퓸 너무 좋아하는데 헠 헠

영상도 좋고 퍼퓸도 나오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