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 같은 반 친구들 중에서 사랑을 선택해 주세요

Team PB의 원거리 포스터와 비교하면

뭔가 어둡고 네거티브한 느낌의 곡이지만... 하루곤!! 하앜ㅋ

가사 중 "愛を選んでください" 부분은

choose me라는 제목을 생각해 볼때

나를 선택 해 주세요(愛와 I의 발음이 같음)로 생각해 볼 수도 있겠네요.

[Ecarus]

엌ㅋㅋ 생각 없이 클릭했더니 바세퀴님 글이라니
뭔가 병맛나는 뮤비로군요 -_-;;
이쁜 처자도 나오고
삭발한 처자도 나오고
좌천 당한 처자도 나오길래 봤는데
전에 올려주신 아청아청한 애들 마냥 상콤한 노래는 아니네요 ㅋ
그나저나 슬슬 알아 볼 수 있는 맴버가 늘어나는걸 보니 덕력이 올라가고 있네요 -_-a;;

[도리토]

일반인들인가요??

[windrei]

가사를 모르고 듣는다면 듣겟지만 가사를 보면서 들으니 아으아읅아읅읅 게다가 저 물가에서 춤추면서 찍는건 정말이지 오글거리네요 뭔가 멋지다는 느낌도아니고 뭔가 느낌이 정말이지 설명할수없네요...

[MBC바세퀴]

ㄴ슬슬 그렇게 눈에 익어가는 겁니다ㅋㅋㅋ
이제 예능프로들, 칸무리 방구미 1편씩 심심할때 보시다 보면 어느새 모든 맴버들의 이름과 특징이 눈에 들어오고, 캐릭터가 잡히면서 점점 재밌어지죠ㅋㅋ

ㄴㄴ이 팀은 비쥬얼 담당이 아니라ㅎ

ㄴㄴㄴ그 느낌이 병맛입니다;;

[스기우라아야노]

남중고는 어떻게...

[니콜의 무기]

오랫만이네여 ㅎ 이 때는 사시코가 이렇게 클 줄 몰랐긔...포스터 보다 이게 좋았음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