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을 맡으면 거의 99%는 뜬다는 NHK 아침 연속 테레비 소설 드라마 시리즈,
올해 작품인 '아마짱'의 주인공인 노넨 레나.
NHK 아침 드라마는 오전에도 방송하고, 밤에도 재방송을 해서
옛날 BS1,2 시절 부터 지금까지 거의 10년간 드문드문 보고있는데요
중학교때 NHK 아사도라로 처음보고 바로 빠진 이시하라 사토미부터, 미야자키 아오이, 호리키타 마키 등
수많은 스타들이 거쳐갔기에 거의 미소녀 여배우들의 등용문 정도로 기대주들이 많이 나오죠.
올해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새로운 신예 스타가 등장한 것 같네요.
단발머리가 잘 어울리는 청순한 미소녀의 이미지, 요즘 드라마에서도 정말 이쁘게 나오고 있습니다.
시청률도 요즘 20%넘고 한창 잘 나가는 중.
국내에서는 아직 신인이라 인지도가 없지만, 아마 2~3년내에 급 인기가 많아질 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