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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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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죽을 만큼 춤추자! 죽을 만큼 노래하자! (4) 2013/07/21 AM 12:59

총감독의 스피치를 인용하자면

그 7명이었던 극장과 7만 명의 스타디움에 다녀온 것이 저의 자랑입니다(?)

양민년들ㅋㅋㅋ 언제망하냨ㅋㅋㅋㅋ 하다가, 셔터 내리기 전에 올해 극장 공연과 총선거를 모두 관람했네요.

그리고 뒤늦게 총선 TV 중계를 다시 시청...

작년과 달리 올해는 유튜브 생중계가 통수를 쳤다고 해서 후지TV에 NHK BS를 곁들여 감상했는데

작년에는 지상파에서 2시간 정도 방송했지만, 올해는 지상파에서 4시간 40분간 방송ㄷㄷㄷ 영상 용량만 27기가가 넘네요.

아이돌 그룹을 가지고 이런 엄청난 스케일의 이벤트와 지상파에서 4시간 넘게 방송한 것도 대단하지만

평균 시청률 20%에 순간 시청률은 30%도 넘었다고 했으니 후지TV와 AKS그룹은 대박..

총선 TV중계권 계약이 3년이라고 본 기억이 있는데, 니챤발이라 확실하지는 않지만 내년에도 총선을 할지도 모르겠네요.

권내 말석 맴버들은 NHK BS에서 스피치를 방송해줘서 좋았음. 편집도 꽤 많았지만...;

그래도 TV 중계를 다시 보니 당시의 현장감과 분위기, 재미!!와 감동(?)이 다시 생각나서 좋았네요ㅋㅋ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NHK도 좋았지만 후지TV의 쇼니치도 감동..

지상파에서 싱글 곡이 아니라 극장 곡을 들을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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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키링    친구신청

미루키의 "다이스키"는 정작 본방땐 광고로 잘라먹어놓고 여기다 넣어놨네요..ㅋㅋ

아리사토 미나토    친구신청

평균이 20%나 된다니
대단하네요

유튜브는 진짜.. 때려주고 싶었어요 ㅠ

입산안나    친구신청

20%는 진짜 엄청나네요 개인적으로 요즘 예전에 비해서 뭔가 하락세 같다고 생각했는데 아닌가 보네요

가넷트    친구신청

일본에서의 20%는 정말 장난이 아닌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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