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엠스테.
마지막에 나올 것 같아서 느긋하게 운동하고 집에 와서 TV를 틀어보니
엑자일 아츠시랑 LUNA SEA 나오고...-_- 결국 본방을 놓쳤네요.
AKB 페스티벌은 팀A 극장에서도, 닛산에서도, 도쿄 돔에서도 항상 마지막 앵콜 곡으로 들어본 노래.
가사는 2절이 더 마음에 드는데. 엠스테니까 당연히 시간상 컷..
중력 심퍼시도 그렇고. 빠칭코 노래 주제에 싱글 곡보다 마음에 드는 곡들이 꽤 있는 것 같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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