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에 받았는데 뒤늦게 저도 인증.
우체통의 노란 편지 봉투를 보고 이것은! 하고 직감했었습니다ㅋㅋ
사진은 34th 싱글, 플라타너스 나무의 길에서 "너의 미소를 꿈속에서 보았어"라고 말한다면 우리들의 관계는 어떻게 변하는 걸까,
나름대로 며칠이고 생각해본 후의 조금 부끄러운 결론같은 것의 HMV, LAWSON 점포 특전.
레나, 사야네, 릿짱의 조합이군요. 릿짱 뭔가 얼굴이 퉁퉁 부었음ㅋㅋ
편지 속 생사 구겨지지 말라고 판지 사이에 끼워주시는 친절함까지... 미유키링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