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본 대지진 이후, 2011년 5월부터 피재민 지원을 위해
매달 한 번씩 도호쿠 지방 각지의 피재지에서 무료로 미니라이브와 악수회를 열고 있는 AKB48.
그리고 재해지에 의연금을 보내는 창구를 개설해, 5억엔을 기부.
또한 팬들에게서 의연금을 모집하거나, 이벤트 기획 등의 프로젝트덕분에
일본 적십자사의 활동을 홍보하는 적십자 오피셜 메신저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 하네요.
방금 AKB SHOW에서도 지난 3.11 피재지 공연의 모습을 방송.
구성, 편집도 좋고, 꽤나 여운도 남고, 인상적인 장면들도 많아서 재미있었네요. 그럼 13년의 대표곡인 포츈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