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가세이슌다 코이난다 우시나우모노난카네 반자이!~~
작년 12월에 AKB, NMB, HKT 극장까지 모두 클리어 했는데
SKE 극장에는 다녀올 기회가 좀 처럼 없네요.
그만큼 제가 48그룹에서 SKE에 대한 애정이 가장 작다는 의미인듯.
유치하게 부등호로 표현하자면 본점 > 남바 > 하카타 > 사카에 순서랄까ㅋ
그래도 레나와 스다, 시밭과 목본, 우메짱이 있는 팀E 공연은 언젠가 한번 꼭 보고싶네요.
아니면 츄리의 K2라던가... 쥬리나의 팀S라던가...ㅋㅋ 결국 아무거나ㅋㅋㅋ
언니들 가사가 퓨어퓨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