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링크로 대신하겠습니다.
카페에다가 간단하게 글 올렸네요.
http://cafe.naver.com/sakurahubuki/419222
성대하게 잘 보내주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열심히 응원했네요.
그리고 극장의 여신님이 오셨습니다.
레나 졸공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고... 대신 연구생들..
다들 실력 좋고 뛰어나다는 말을 꽤 들어봤는데
한 번 직접 보고 오겠습니다.
마에노메리 선발인 고토 라라도 나온다고 하는데
또 잘 모르는 새싹들에게 덕통사고 당하고 오는 것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레나는 이제 SKE48가 아닌 마츠이 레나로서 홀로 서는군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덕심으로 대동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