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ari에서 영상이 나오지 않는 경우 크로스 사이트 추적 방지(Prevent Cross-Site Tracking) 기능을 해제해야합니다.

AKB48
접속 : 4928   Lv. 56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834 명
  • 전체 : 1334809 명
  • Mypi Ver. 0.3.1 β
[MYPI] 2015년 덕질 총결산 (4) 2015/12/31 AM 01:09
작년과 같이, 올해도 마지막 날에 간략하게 덕질 총결산의 시간을 가져봅니다.

2015년도 뒤돌아보니 나름 덕덕한(?) 한 해였네요.

봄에 일본 여행갔다가 예정에도 없던 극공에 당첨된 걸 시작으로

여름에는 요코아리에 하카타 전국투어 갔다가 팀8에 붙고

마츠이 레나 졸콘 갔다가 사카에 연구생에 붙더니

가을에는 카나키치 생탄에 3년 연속으로 들어가는 등

올해는 극공 당첨운이 좀 따라주었던 것 같습니다.


2015.04.01 AKB48 극장 팀K「RESET」공연 타노 유카 생탄제
타노 유카, 키타하라 리에, 코지마 마코, 아이가사 모에, 아베 마리아, 이시다 하루카, 시모구치 히나나, 나가오 마리야
미야자키 미호, 코바야시 카나, 시마다 하루카, 이이노 미야비, 고토 모에, 우치다 마유미, 유모토 아미, 스즈키 시호리

2015.04.06 SKE48 극장 팀S「제복의 싹」공연
마츠이 쥬리나, 키타가와 료하, 미야자와 사에, 오오야 마사나, 미야마에 아미, 후타무라 하루카, 노구치 유메, 츠즈키 리카
아즈마 리온, 고토 리사코, 야마우치 스즈란, 야카타 미키, 야마다 쥬나, 타케우치 마이, 이누즈카 아사나, 마츠모토 치카코, 사이토 마키코

2015.06.19 SKE48 극장 팀KII「라무네를 마시는 방법」공연
타카야나기 아카네, 후루하타 나오, 마츠무라 카오리, 에고 유나, 오오바 미나, 소다 사리나, 타카츠카 나츠키, 타카기 유마나
이시다 안나, 아오키 시오리, 타케우치 사키, 히다카 유즈키, 야마시타 유카리, 키타노 루카, 아라이 유키, 우치야마 미코토

2015.06.28 AKB48 극장 팀8「PARTY가 시작되요」공연 처음의 팀8 공연
요코미치 유리, 요코야마 유이, 혼다 히토미, 타니카와 히지리, 타카하시 아야네, 하시모토 하루나, 시모아오키 카린, 요시다 카렌
미야자토 리라, 콘도 모에리, 야마모토 아이, 핫토리 유우나, 오오니시 모모카, 히토미 코토네, 후쿠치 레나, 야구치 모카

2015.09.01 SKE48 극장 연구생「PARTY가 시작되요」공연
고토 라라, 노지마 카노, 미즈노 아이리, 오오타 아야카, 카와사키 나루미, 마치 오토하, 스에나가 오카, 스기야마 아이카
츠지 노조미, 아이카와 호노카, 오바타 유나, 아사이 유우카, 타카하타 유키, 카미무라 아유카, 시라이 코토노, 스가와라 마야

2015.11.02 NMB48 극장 팀BII「거꾸로 오르기」공연 카도와키 카나코 생탄제
카도와키 카나코, 이치카와 미오리, 시부야 나기사, 모리타 아야카, 하야시 모모카, 이소 카나에, 쿠사카 코노미, 카미에다 에미카
야부시타 슈, 키노시타 하루나, 쿠로카와 하즈키, 카와카미 치히로, 나이키 코코로, 이지리 안나, 오오단 마이, 우에다 미레이


역시 극장은 넘치는 에너지와 활력, 좋아하는 노래와 춤,

아이돌의 미소와 겡끼함을 느낄 수 있는, 언제나 방문해도 즐거운 곳입니다.

2016년에도 운이 따라준다면 니이가타에도 한 번 다녀올 생각이지만 과연...?


그리고 올해도 다녀온 총선거.... 및 후야제. 그 외에 마츠이 레나 졸업 콘서트. 하카타 요코아리 전국투어 파이널.

요코아리는 맴버 전원의 취주악 연주나 삿시의 총선 공약 이행 등도 기억에 남았지만, 저는 나코의 야부키를 보고 가장 감동(?)한...

마츠이 레나 졸콘은 미리 가져갔던 손수건덕에 몰래 눈물을 훔칠 수 있었습니다ㅠ

총선거는 제가 투표했던 후치가미가 언더걸즈에 진입해서 환호했던 기억이 나네요.

후야제는 좌석이 아레나에다가 너무 좋은 위치라 많은 무대들을 바로 앞에서 볼 수 있어서 대박이었던... 마치 극공의 그것과 같은 느낌..

올해는 운도 좀 따라주었고, 또 지금까지 이런저런 팀들의 극공도 보았기에

내년에는 아마도 안방덬으로 많이 지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직 막연한 계획만 있지만 멀리 여행을 하나 생각 중이라.....

그렇게 점점 눈에서 멀어지고, 마음에도 멀어져서 휴덕이나 탈덕까지..?

10주년 극공에서 MC 中 코지마 하루나가 한 관객을 보며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이츠마데 야루노?"

저도 언제까지 할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신고

 

룸곡    친구신청

원펀맨 잼있어요...

하루곤    친구신청

번지수를 잘 못...;

高橋みなみ    친구신청

진정한 덕후이십니다

하루곤    친구신청

아닙니다; 저는 그냥 맴버들 공연보는게 즐거워서 몇 번 다녀온..
악수회 매번 다니면서 총선 투표도 수십수백 넣는 진짜 헤비 덬들도 많으신데요ㅋㅋ
각자 자신의 위치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방법으로 응원하고 즐기시는 모든 분들이 진정한 덕후죠ㅎ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