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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B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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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PI] 사시하라 오타들의 힘은 대단했다! (13) 2016/06/18 PM 09:39

사상 최초 2연패가 나왔네요.

24만표라니ㄷㄷㄷ

사시하라 오타 아재들의 화력은 정말 대단했다!!!!

스피치가 좀 안타까웠던게

이제 1위로 인정해달라니, 진심으로 축하해달라니

3만명의 팬들이 삿시1위를 축하했다고 신문에 써달라니

뭔가 그동안 1위를 했어도 인정 못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서 좀 불쌍했음...

1위는 1위인데 말이죠ㅋ

이제 그룹 전체가 하락세라서

24만표는 앞으로 기록으로 남겠네요.

아키돼지는 앞으로 노래나 좀 잘 뽑아줘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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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오K    친구신청

2연패 징크스를 삿시가 깨는 군요. 역시 대단합니다:D

하루곤    친구신청

징크스도 깨고, 표수도 놀랍고... 도대체 오타들 주머니를 얼마나 짜낸건지ㄷㄷㄷ

케오K    친구신청

농담삼아 집팔고 차팔고 했는데 올해는 진짜 인듯(...)

안티프래즐    친구신청

삿시 팬으로서 정말 기쁘네요.

근데, 선거가 좀 시들해진것 같아요. 감동이 많이 줄은것 같아요.
랭크한애들도 불만에 찬 애들도 많이 보이고, 팬들의 표를 당연한듯이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제도를 확 바꾸던가, 한 몇년 건너뛰던가 해야 할듯 하네요. 아니면, 랭크한애들을 좀 팍팍 오시해주던가요.
하카타 오카팡은 아무리 랭크인 해도 선발을 안 주니 그냥 졸업해 버렸던데, 운영진들이 생각 좀 해야 될것 같아요.
무토 토무도 작년 선발곡 이래 선발이 없다는 대목에서 쇼크 받았네요.

하루곤    친구신청

총선거 결과는 차기 싱글만 딱 반영되고, 그 외에는 운영 플랜으로 돌아가죠.
스다 같은 경우도 카미세븐에 악수회 잘 팔아도 운영 플랜에 없어서 대우 못 받을거고, 오카팡도 비슷한 경우죠. 이런 일이 그동안 많았음...
선거도 전에는 6만석 만석으로 채우고 했는데, 올해는 니가타라 그런지 3만석에 그것도 다 못팔아서 총선 직전까지 계속 팔고..
총선 싱글 판매량도 하락하고, 전체적으로 여러곳에서 하락세의 느낌을 팍팍 느꼈네요ㅋㅋ
맴버들 스피치도 개인적으로 크게 인상적인 것도 올해는 없었고, 또 간만에 집에서 봐서 그런지 현장감도 없었고
저도 예전에 비해서 총선거의 재미와 감동이 많이 줄어든 것 같아서 조금 아쉬웠습니다ㅋ

柏木由紀    친구신청

좀 잘나올거같던 맴버들이 생각보다는 순위가 안나오긴 했죠
근데 순위 좀 안나와서 대놓고 분해하고 그런거 보여주면
팬들이 더 불타오르는 효과는 있죠

안티프래즐    친구신청

전보다 떨어진 멤버들은 어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선거만 보고 1년 정말 열심히 뛰는 애들도 많은데, 운영진이 너무 자기들 푸쉬 위주로 돌리니까 좀 흥분했네요.ㅎㅎ

아직이다2    친구신청

20만표가 넘어갔슴....이건 정말 깨지기 힘들거같음...게다가 2연패....유코도 못한건데...

내년이 정말 재미있을거 같네요....이번 총선이 마지막인 멤버들이 많아서...

하루곤    친구신청

사시가 유코 있을때도 1위했었죠ㅋㅋ
지금 10년째 오타들 주머니 짜내고 있는 중이라 이제 총선 싱글도 인플레 빠지고 좀 내려가는 느낌인데
내년도 또 내년나름대로 치열하게 싸울 맴버들이 많으니까 기대되는군요ㅎ

호시노 미나미    친구신청

대단합니다

하루곤    친구신청

유리아는 본점 이적 후 푸쉬는 늘었지만 순위는 더 안습이었네요;

AKB48    친구신청

쥬리 선발이라 전 뭐 만족ㅎ

하루곤    친구신청

쥬리 이제 어엿한 선발 맴버! 축하드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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