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영도 김비오 44.8퍼
서동구이재강 42.9퍼
부진갑김영춘 46.0퍼
부진을류영진 42.7퍼
동래구박성현 42.4퍼
남구갑강준석 43.1퍼
남구을박재호 49.1퍼
북강서갑전재수 49.8퍼
북강서을최지은 39.4퍼
해운갑유영민 36.0퍼
해운을윤준호 45.0퍼
사하갑최인호 52.8퍼
사하을이상호 39.3퍼
금정구박무성 35.9퍼
연제구김해영 43.8퍼
수영구강윤경 40.8퍼
사상구배재정 44퍼
기장군최택용 44.4퍼
부산은 3당 합당이후로 쭉 보수계열 정당을 지지했지만
지난 총선과 지방선거에서 민주당도 약간 희망적인 결과를 얻었는데
이번 총선에서는 아쉽게도 또 다시 보수로 회귀 분위기네요.
그래도 민주당 후보들도 부산 각 지역구에서 40% 이상은 득표하면서 졌지만 잘 싸운듯.
영남에서 대구,경북은 어쩔 수 없어도
부산만이라도 진보쪽으로 40% 이상 지지해주면 든든할듯.
총선은 승자독식이라 큰 의미가 없을지 몰라도 대선에서는 큰 의미가 있을테니...
부산시민 울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