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불명, 페인터
선그라스에 비친 형상이 자동차라는 걸 그림을 다 그리고 나서야 깨달았다
그 일을 통해
내가 형태에 대한 인식도 없이 기계처럼 그저 보이는 대로 그리기도 한다는 것과
그런 과정을 통해 형태에 대한 인식 없이도 그 형태를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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