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픽] 꼬마흡혈귀 - Anna von Schlotterstein

비툴 마우스

꼬꼬마때 읽었던 아동용 괴기 판타지 어드벤쳐 연애 소설의 히로인 안나


어린 나에게 고스로리의 매력을 깨닫게 해주신 분

[매우허접]

고스로리요?

[스갤ㄹㅓ]

ㄴ저 작품 나올 당시 일러스트가 저렇게 좀 밝은 분위기라 요즘 말하는 고스로리랑은 좀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겠네요.. 소설 속에서 묘사되는 모습이나 설정은 나름 고스로리라고 봐용

[데드위]

고스는 약간 의문이지만 당시 참 재미있게 봤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지금 판치는 적극적인 어린 여성 캐릭터와 비슷하군요 ㅎㅎ

[스갤ㄹㅓ]

ㄴ읽어보신 분이라니 반갑네요^^ 워낙 오래된 작품이라... 전 자세한 내용은 거의 기억 안나고 대략적인 캐릭터 이미지와 안나의 송곳니가 막 나기 시작했을 쯔음의 에피소드 정도가 기억에 남아 있네요

[꿈꾸는 콧수염]

아직 이빨이 덜 자라서 우유를 마셨던 초 카와이하고 음란한 로리 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