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불명 오에카키
한동안 꽤나 맘에 들어했던 그림
콩깍지가 벗겨지니 뒷통수 부풀려주고 눈과 눈사이를 좁혀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음... 그 어설픔이 이 그림의 특색이 될 수도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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