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i제시카// 스타처럼 1:1로 닥치고 겜한뒤에 쿨하게 gg하고 ㅃㅇ하는거와 달리 롤은 게임중에 의사소통이 많이 일어나기 때문에 오히려 구설수 깔끔한 롤 프로게이머 찾기는 힘든게 맞음.
문제는 그걸 다시 쓸어담느냐 못담느냐의 차이인데 도수는 이미 넘어선 안될 선을 넘어갈 정도인지라 답이 안나오는거임.
님말처럼 기준이 애매해서 답답하긴 하겠는데 막눈이나 이런애들은 인지도 오르고 프로입문하면서부터 뭐 사죄까진 아니어도 자중하면서 팬관리 하는 모습이라도 있었는데
도수 얘는 먼저 지 프로할 생각 없다고 당당히 말해놓고 끝까지 패드립 쳐하다가 슬슬 프로에서 입질 오니까 저도 혹 해서 이제와 반성하는척 코스프레중임. 한마디로 청새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