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앞으로 또 마비노기같은 게임을 만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안하고 캠프파이어에서 수다만 떨어도 즐거웠던 게임.

노가다도 시간가는 줄 몰랐고

그냥 플레이 하는 것자체가 즐거웠는데...

[턱시도 씨티]

라그나로크, 마비노기 ㅜ.ㅡ

[김뱃돈]

진짜 오베시절 마비와 라그는.....어휴.....

[서양남]

검은사막 기대중입니다.

[박근혜대통령]

제가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한국에서 저런 게임이 나오다니 하고 놀랬던 기억이 나네요

[드릴펀치]

마비노기같은게임을 기대하기엔 유저들이 변했어요..

[새턴인]

딱 초기까진 재밌었는덴 말이죠.
팰러딘 정도?

[잡았다요놈!]

그런게임이 나와도 유저들때문에 힘들어요 이제

[내가건담이다.]

이제 안돼요. 유저들이 너무 썩어있음.

[앙상블]

잡았다님 말씀에 공감... 유저들이 10년전에 게임했던 그런 유저들이 아니라서 힘들듯

[제리 로이스터]

반호르 생길때 시작했었는데.. 그때랑 요즘이랑은 다른 게임이 되어버린듯

[아스카쨔응]

포스트 울온을 외친 초기땐 나름 좋았는데
갈수록 병맛

[미나레트]

재미보다는 무조건 효율에 ..
돈이 안되면 게임을 안하는게 참 ..ㅋ

[청오리]

마비노기 시스템보고 감탄

그래픽이 취향이 아니라서 그만뒀지만

지금생각해도 대단하다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