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안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요새는 이런 일이 자주 있네요. 특별한 일은 없는데...
내가 왜 이러고 사나 모르겠고, 그냥 우울해집니다.
불안한 고용과 불규칙적인 수입.
시대가 힘들게 하는건지 그냥 내가 힘든건지 씁쓸하기만 하네요.
비흡연자이지만 담배가 땡긴다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습니다.
라우 르 크루제 접속 : 3719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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