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여운이 많이 남던 영화 있으신가요?

거...있잖아요.

영화가 끝났는데 계속 그 생각만 나고

어딘가에 그 주인공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느낌들고

개인적으로 칼리토나 타인의 삶이 그런 느낌이 강했는데요.

여러분의 여운이 짙게 남은 영화는 무엇인가요?

[동네카페형]

길버트 그레이프.

[사노수케]

시네마 천국

[일단패..]

터미네이터 1

[라이온하트]

쇼생크 탈출

[R버튼아인슈타인]

히트!

[박근혜대통령]

무서운집

[버터스]

인생은 아름다워

[까만북극곰]

저도 인생은 아름다워 네요

[스파르탄 로크]

레옹

[헬리콥터출근]

트루먼 쇼

[스파르탄 로크]

러브레터

[뿌리땡]

살인의추억,왕의남자

[torresmania]

인셉션 근데 최근 가장 생각많이한 영화는 설국열차

[박산다라]

의천도룡기 ㅠㅠ

[너구리광견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無所有]

아..구숙정 누님 ㅠㅠ

[시타령]

블랙

[Renoir.]

8월의 크리스마스.. 마지막 한석규님께서 하신 대사가 참..ㅠㅠ

[분노의 호두과자]

글레디에이터

[분노의 호두과자]

타이타닉

[이게다정부탓]

위에 적으신것들 + 추가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피아니스트
포레스트 검프
이터널선샤인
이프 온리
정도? 생각나네여

[ㅣ아스란ㅣ]

악마를보았다

[사냥꿈]

꽃이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
..죄송합니다

[모랄빵엔E]

블루라군......

[킹자아쿠]

맨 프럼 어스

[Xanadu]

와일드 오키드

[데카르차]

라스트 모히칸

[삼안MDK]

4월이야기 몇 번을 봤는지 셀 수도 없음

[Olden Orgel]

12몽키즈
언어의 정원

[soniceguy]

시네마천국....

[램프의바바]

주성치 서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