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에전 만화입니다.
아마 한국 만화일겁니다.
아이큐점프인가 소년챔프 앞쪽에 있었으니까....
내용즌 전체적으로 가물가물하지만
악마의 아들의 6월 6일 6시 (6분?)에 나타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날이 오자 마을에 한 건장하고 잘생긴 청년이 들어오는데
그냥 마을 사람들과 친밀하게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리고 그 화에 마지막에 그 청년의 그림자가 짐승(늑대 모습 비슷하게) 모양을
클로즈업 해주는 장면이 있었는데 단서가 너무 적은거 같네요.
93년도에 소년챔프에서 "666과777" 이라는 작품이 연재되었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