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
- 개인적으로 국산총기 중에서 디자인이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다.
- 가볍고 개머리판도 줄일 수 있어서 편의성도 높지만 반동이 더럽게 강하다.
- 문제는 이거로 장거리 사격도 같이 시키는데 당연히 반동때문에 드럽게 맞추기 힘들다...
K2
- 개머리판을 접을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 개인적인 느낌으론 M16보다 명중률이 떨어진다는 생각이...
- 그래도 K1보단 훨씬 잘맞았다.
- 휴대성 말고는 M16이 훨씬 취향에 맞았다.
M16A1
- 명기는 왜 명기인지 알 것 같았다. 개인적으로 가장 선호했단 총기.
- 명중률도 뛰어나고 그립감이나 기타 다른 부분에서 K2보다 좋았다.
- 단점이 있다면 긴 길이때문에 휴대하고 다니기가 불편했을 뿐.
- M203착용 버전도 사용해 보았는데 무게가 늘어서 그런지 반동이 적어 더 안정적이었다.
M1 카빈
- 설마 이걸 쏴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말 이걸로 사격을 시키길래 당황했다.
- 원목의 느낌이 매끈하고 기분이 좋다.
- 생각보다 잘맞는다.
- K-1을 가지고 전쟁터에 나가느니 이걸 가져가겠다.
M60
- 더럽게 무겁고 처음 사격할때 소리가 엄청크다. 연사하면 별신경 안쓰이는 편.
- 거치형으로 사격해봤기에 반동이 거의 없었다.
- 솔직히 딱 두번 쏴봤기에 뭐라하기엔 좀 그렇다...
베레타 92
- 총이 예쁘게 생겼고 그립감이 괜찮다.
- 9mm라 우습게 봤는데 생각보다 반동이 크고 소리도 크다.
베레타 M76
- 반동이 9mm보다 적은 편으로 잘꽂힌다.
- 처음 만져보고 10발중 10발 적중.
- 총소리가 미묘하게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92가 더 좋았다.
- 총탄 가격이 제일 저렴했다.
SW M10
- 반동이 심할 줄 알았지만 그저 그런편.
- 리볼버가 확실히 뭔가 철컥철컥(?)한 맛이 있어 묘한 매력이 있다.
- 명중률도 나쁘지 않은 편.
글락21
- 총이 뚱뚱하다. 못생겼어...
- 그립감이 별로 안좋은편.
- 45구경인만큼 반동이 크..을지 않았으나 총이 무거워서 그런지 생각보다 별차이 없었다.
- 관리장 아저씨가 삽질로 사이트 부분을 불로 지져놔서 조준이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