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약 4년정도 체육관에 다닌 적 있습니다.
그 때는 군대를 막 제대해서 자신감도 넘칠 때였고
남자들이 대부분 그렇듯이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생각에 차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아무리해도 무겁도 긴 친구들을 이길 수없다는걸 깨달고 깔끔하게 때려쳤답니다.
당시에는 근성으로 무엇이든 극복 할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만화를 너무 많이 봐서 그런가...
라우 르 크루제 접속 : 3716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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