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시대의 흐름에 못따라가는지
총질해대거나, SF물은 적응하기 힘들고
왠지 로망(?)을 느끼기 힘들더군요.
최근엔 그나마 스카이림이나 도래곤 도그마가 좀 괜찮은 것 같지만...
예전의 아기자기한 맛은 좀 덜하네요.
요즘 RPG...그것도 중세 판타지 계열이 마구 당기는데
숨겨진 명작이나 고전이라도 좋으니 뭐 없을까요?
라우 르 크루제 접속 : 3719 Lv. 52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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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그냥 갑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