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같은 것이 어느정도 능력을 예측하는 도구로서 의미가 있는건 맞지만 그걸 절대적인 기준으로 여기는 여자는 이미 글러 먹은거임-_-;)
라는 개념으로 봤을때
차있는 남자 만나겠다는 여자만나려고 차사면 = 허세남
성립됨
(능력이 안되는데 차를 산거니까요.)
그러면
우리가 만나고 싶은 여자 = 정상녀
라고 놓고 보면 게임의 법칙처럼 4가지 경우의 수가 생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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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녀 |
된장녀 |
정상남 |
최고의 조합 |
남자가 손해 |
허세남 |
여자가 손해 |
최악의 조합 |
결국 자신이 정상남/정상녀라는 가정에서보자면 허세남/된장녀를 만나는 건 손해 입니다.
웹에서 여성혐호가 많아져서 정상녀가 없어보이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보다 정산남/정상녀가 많으므로 허세남/된장녀만나면 적당히 마무리 짓고 나와야지 그것가지고 씹을순 있어도 찌질은 금물.
단순이 표로만 보자면 허세남/된장녀의 경우 좋은 선택이 2개라 더 나아 보이지만 '최악의 조합'의 경우 말그대로 인생이 꼬이기 때문에 좋은 선택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그러니 다음 여자 ㄱㄱ싱
p.s. 내가본 솔로중 90%정도는 스스로 솔로의 길을 선택한 사람들....물론 자기는 그렇게 생각안하지
p.s. 그러니 게이가 되세요(으 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