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
페라리를 끌고 가고 있었음
과속을 한건지 커브를 도는데 차가 꺽질 못하고 쭉~욱 밀림
그상태로 옆에 보도블럭부딧침
윈티드에서 처럼 차가 붕 뜸 ㅡ,.ㅡ;;
몇바퀴 돌아서 착지함 ㅡ.ㅡ
근데 웃긴건 이차 사연이 아버지가 누구한테 8억을 빌려줬는데 그사람이 돈을 못갚아서 준차라고 함 ㅡ.-;;;;
현실의 나
차 안좋아함-_-;
운전하는거 싫어함
아버지께서 정석운전하시는데 저는 더 심하게 정석주행함(양손으로 핸들붙잡고 허리힘주고 정자세 유지하면서 과속도 안함)
스피드에 대한 갈망이 없음(특별한 일없으면 80km넘기질 않음)
운전석이 낮은차는 무서워서 안좋아함(특히나 운전은 더 안함)
내차도 운전하기 싫은데 남에차는 더 싫어서 시운전하라고 빌려줘도 안함.
주변사람들 반응
차번호 봤어요?
요번주 로또 1등이 각 8억이면 가슴 아프실듯 ㅋ
ㅡ,.ㅡ;
진짜 로또 사봐야 하나? ㅎㅎㅎ
근데 나 로또 같은거하면 항상 하나도 안맞아서 그돈 저축하는 스타일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