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피아에 졸업작품을 돈주고 사는 것에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해보는 이야기!!!
저렇게 졸업하겠다는 것 자체가 이 바닥에서 안놀겠다는 소리죠-_-;
그렇기때문에 전 신경안씁니다 ㅎㅎㅎㅎ
어차피 저렇게 졸업한 얘들은 면접때 몇마디만 해도 뽀록나는 데다 운좋게 취업해도 금방 상태파악되고 1년있다 알아서 퇴사하죠-_-;;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프로그래밍이 학원도 많고 취업도 보장된다고 하니 뛰어드시는 분들 많은데 이런분들에게 제가 하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90%
60%
30%
10%
이게 뭔지 알아?
니가 취업하고 관둘 확률
그리고 옆에 이렇게 적습니다,
첫달
3개월
6개월
1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이야기하면 열에 여덟은 이런 이야기를 하죠.
"아니야. 나는 그렇지 않아"
는 개뿔.
위에 확률대로 관둡니다-_-;
어떤 직업이던 마찬가지지만 이 직업도 취미정도면 모를까 필드에서 힘든건 마찬가지라 열정이던 미련이던 무언가 끈이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나마 부담도 덜한 졸업작품조차 자기손으로 해결 못하면 이미 볼장 다 본거죠-_-;
결론
열심이 하던가 그게 싫으면 집에서 놀아
그거암? 돈주고 산 애들이 다 아는애들인데 죄다 좋은데 잘가서 몇년씩 하고 있음.
나도 그꼴 싫긴한데 님 전제에 맞는 케이스를 아직 본적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