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내가 쓰는 노트북

빛이 빤짝빤짝


올해 3월에 산 거치형 노트북입니다.
http://blog.danggun.net/998
5년 쓸거 생각하고 산거라 거금을 들였죠 ㅜㅡ

I7에 GTX570이 달려있음
노트북 주제에 램슬롯이 4개고 하드슬롯이 2개입니다 ㅡ.-;
물론 램슬롯 2개는 분해하기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긴하죠 ㅋㅋㅋ
(어차피 램추가할일 있으면 as센터 갈거긴 하지만 말이죠 ㅎㅎㅎ)

무개는 베터리빼고 2.5kg인가 써있던거 같은데....
하지만 베터리와 아답터 합치면 체감상 5키로 넘는거 같던데 ㅡ.-;;;

게임돌리면 발열도 심해서 고사양노트북용 거치대 따로 구입했습니다.
덩치도 한덩치 하는 관계로 어차피 일반 거치대는 크기도 안맞아요-_-;

게임용 & 작업용이라 잘쓰고 있습니다 ㅎㅎㅎ
하지만 휴대용으로는....그냥 아이패드 지르라능!
ㅎㅎ

[이미지샵 정장녀]

키보드에 불도 들어오고, 사운드도 달리고 간지나는데


무거운게 단점 ㅋㅋㅋ

[소화잘되는고기]

제가 이 노트북을 집과 회사에 매일같이 들구댕겼는데 진짜 무거움...

근데 옆에 소리에 맞춰서 LED반짝거리는데 약해서 별로에요

성능은 죽입니다~ 파워버튼 조심하세요 파워버튼이 LCD베젤에 자꾸 찍혀서 지저분해져요

[주말의명화]

므시므시 하다는 그 므시?

[육덕짱]

빨리 아이패드 만한 무게로 최신식 겜 마구 돌아가는 노트북 나오면 좋겠네요 가격 10만원정도로 ㅎㅎㅎㅎ

[lenfried]

저도 피닉스를 할부로 질러서 잘쓰고 있습니다. 노트북 주제에 게임들 잘돌아가는거 보면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