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정사게에 일베충들와서 친일파 옹호하는 듣한 똥을 싸고 가는 가끔봤는데 오늘 잘 가지도 않던 아고라에 갔더니 친일파로 물타지말라는 글들이 -_-;;
그냥 그정도에서 끝났으면 그려러니 하는데 글을 읽어보니 친일이 북한찬양하지 말라며 친일파를 정당화 하다니-_-;;;;
물론 북한찬양은 또다른 똥덩어리입니다.
둘다 똥이지만 똥도 래벨이 있듯이 이런것도 래벨이 있죠.
근단적인 상황에서 어떤걸 선택하느냐의 문제인겁니다.
나라를 팔아먹을거냐 민주주의를 포기 할거냐의 문제라면 어떤걸 선택해야 겠습니까?
아무리 관심병 종자에 미친놈들만 있는곳이 일베라지만 나라팔아먹는걸 정당화 할정도라니.....
아무리 민주주의가 다양한 의견을 내고 수용할수 있는 것이라지만 나라팔아먹은 놈들까지 이해해주어야 한다는 것은 절대 동의할수 없네요.
저런것들이 우익?
언제부터 우익이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독재자를 찬양한겁니까-_-;;;
그냥 미친 관심병 종자들-_-+++
사람이 아니므니다~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