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중이라 소리만 들리는데....
바이올린 소리만 들어도 손가락이 안보일것 같음 ㅎㅎㅎㅎㅎ
막귀인 제가 들어도 그냥 무작정 빠르기만 한게 아니라는게 느껴지네요 ㅎㄷㄷㄷㄷㄷ
그래도 여긴 나름 무대도 있고 다른 공연도 많이 하는 곳이라 덜 슬프긴 하네요 ㅎㅎㅎㅎ
p.s. 관객이 나이드신 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남행열차 변주해서 연주하는중....
p.s. 아...근데 왜 슬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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