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에 2~3번씩은 초콜릿을 만듭니다....
주변 지인(여자 한정!)으로 직접만든 초콜릿을 드리죠 ㅎㅎㅎ
빼빼로 데이 기념으로 만들었습니다.
요번에는 안에 다른 맛의 초콜릿과 퍼핑스타(입에서 타타탁하고 터지는 사탕)을 넣어서 만들었습니다.
초콜릿배합도 직접하는데....
요번에 카카오매스를 양을 잘못생각하고 주문해서 평상시보다 달게 나왔네요;;;
(보통 카카오72%정도의 맛이 나도록 만듭니다;;)
빨간상자는 스페셜한 분에게 드리려고 은박지형태의 포장지 사다가 포장한것이고 다른분들에게는 미니하우스 박스로 포장했습니다.
문제는 요번에 몰드를 만들때 실수해서 생고생했다는거 ㅡ.-;;
요번에 만든 몰드는 아무리봐도 재활용 불가능 하겠다는거 ㅡ.-;;;;
p.s. 줄사람이 많을때는 직접만드는게 더 싸게 먹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