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보면서 드는 생각이.....
나경원 아들 비리도 비리지만 예일대 대응이 뭔가 코메디네요.
우리나라라는 매크로 답변이라도 하는게 일반적이고
찾아가면 일단 만나서 나중에 답변해주겠다고 하고 매크로 답변이라도 하거나
일정잡고 와야되니 일정잡는거 안내라도 해주는게 일반적인데....
그런거 하라고 있는게 있는게 법무팀과 홍보팀 아닌가?
미국은 우리나와는 다른건가?
p.s. 하지만 윤석열 화이팅~
나경원 조사안해줘서 고마워
저거 조사했으면 진보 진형 분명히 사분오열 됐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잘못한 것도 그냥 유감 정도로 표현
그나마 저게 최대의 표현이었을꺼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