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왜 걸렸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치료센터에 끌려왔습니다 ㅋㅋㅋㅋ
저와 저의 가족들 + 지인들은 검사가 잘못된게 아닌가 의심하고 있습니다.
재대로된 마지막 외출이 2주전이여서 ㅋㅋㅋㅋ
그래서 계속 재검사 가능하냐고 물어봤는데 안해준답니다 ㅜㅡ
호텔이라는 이름의 모텔이고 2인 1실입니다.
아마 증상에 따라서 방배정하는거 같습니다.
저와 같은 방쓰시는 분도 무증상입니다.
흔한 감기기운조차 없어요 ㅋㅋㅋㅋ
급하게 오늘내일 하는 노트북 세팅하고 원격접속 세팅해서 불편은 해도 일은 할수 있습니다.
요즘 모텔은 와이파이가 빵빵해서 다행이네요 ㅎㅎㅎ
의사말이 빠르면 다음주에 나갈수 있을거라는데.....
새해를 여기서 나겠네요.
단독주택에 배달도 안시켜먹는 집인데 도데체 어디서 걸린건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