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시안이라고 하는 놈들로 ISIS 같은놈들입니다.
카락은 창조주 사주크가 범죄자들(카락에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징벌을 주기위해 대리고 온곳이라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기술의 진보를 경계하고 우주진출을 하면 안된다고 전쟁하는 테러리스트 들입니다.
결국 카락의 사막에서 말라 죽자고 하는 짓인거죠 ㅋㅋㅋㅋ
하지만......홈월드 시리즈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홈월드1의 도입부에서 우주진출로 인한 카락의 멸망을 보여줍니다. ㅋㅋㅋㅋㅋㅋ
(맞는말을 했지만 이유도 모르는 놈들....)
결국 이래죽나 저래죽으면 진출이라도 해보고 죽어야죠 ㅋㅋㅋ
사실 사주크도 신이 아니라 전함입니다 ㅋㅋㅋ
그것도 고대인들이 남겨둔 전함으로 홈월드2의 중반스토리가 이 사주크를 얻기위한 시련을 격는 내용이죠.
사주크의 시련을 이기고 전함을 얻게되면 사주카되어 사주크를 계승한 자가 됩니다.
저놈들 의 시점에서 보면 카락(쿠샨)인들은 결국 신의 대리자가 된겁니다.
카락으로 쫓아낸 놈들은 사주크가 아니라 타이단이고 죄가 있어서 쫓겨난게 아니라 전쟁에서 져서 쫓겨난겁니다.
카락에 도착했던 선조들의 말이 일부만 전해져서 이 사태가 발생한거긴 한데........
홈월드 시리즈의 연표시간대가 수천년단위라 이 선조들의 이야기는 3천~4천년 전이야기죠 ㅎㅎㅎ
결론 : 어딜가던 광신도들이 문제다.